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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2021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현장방문 나서
작성 : 2021년 03월 31일(수) 20:05 가+가-
변광용 거제시장이 31일 수년간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숙원 해결을 위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현장 확인에 나섰다.

변 시장은 취임 후부터 매년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숙원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오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을안길 포장 및 진입로, 농경지 배수로 정비, 주거지 환경개선 등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이나, 올해 역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민숙원해결을 위한 현장의 업무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 날 변 시장은 사등면에서 동부면까지 현장을 돌며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코로나19 상황과 현장여건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동행했다.

변 시장은 이 날 ▲사등면 두동마을 배수로 정비공사 ▲창촌마을 안길아스콘 포장공사 ▲둔덕면 옥동마을 안길 포장공사 ▲거제면 농어촌도로 203호선 확포장공사 ▲거제면 농어촌도로 203호선 확포장 공사 ▲동부면 오송 양지마을 안길 정비공사 대상지 등 5개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고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변광용 시장은“재난지원금 지급과 방역조치 등 코로나19 대응으로 재정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수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 또한 시장의 주요 책무”라며 “오늘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조속한 시일 내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확인은 관내 면·동을 순회하며 3~4일 간 진행된다. 거제시는 대상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비 지원을 최종 결정하고, 6월 내 사업을 모두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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