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 후보 3인, 오태완 후보 후보직 사퇴 촉구
작성 : 2021년 04월 04일(일) 12:36 가+가-

지난 3일 의령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 중 3명(오용,김충규,김창환)의 후보가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오태완 후보의 경력 부풀리기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보고 당선되더라도 공직선거법에 의해 당선 무효형이 예상되므로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 날 오용 후보 측 사무실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은 경과보고와 성명서 낭독에 이어 공동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는 경과보고를 통해 오태완 후보는 지방별정직 5급 임용을 받고도 경력란에 정무특보(1급 상당) 정책단장(2급 상당)등으로 적시했다며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오용 후보는 성명서를 낭독하면서 오태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경력허위기재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형이 예상되므로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고향 정체성 문제로 진주시 대곡면이 고향인지, 의령군 화정면이 고향인지 명확히 하고 군민을 기만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합동회견 말미에 이들 세 후보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명선거와 아름다운 정치문화를 창조하자며 군민 전체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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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오용 후보 측 사무실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은 경과보고와 성명서 낭독에 이어 공동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는 경과보고를 통해 오태완 후보는 지방별정직 5급 임용을 받고도 경력란에 정무특보(1급 상당) 정책단장(2급 상당)등으로 적시했다며 경력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오용 후보는 성명서를 낭독하면서 오태완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경력허위기재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형이 예상되므로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 고향 정체성 문제로 진주시 대곡면이 고향인지, 의령군 화정면이 고향인지 명확히 하고 군민을 기만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합동회견 말미에 이들 세 후보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공명선거와 아름다운 정치문화를 창조하자며 군민 전체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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