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통영시 치매공공후견인 활동 시작
작성 : 2021년 04월 06일(화) 13:25 가+가-

통영시는 지난 해 발굴한 독거 치매환자 대상 치매공공후견인 선임이 결정되어 4월부터 활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자신의 권리 행사가 어려운 치매환자가 공공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독거치매환자(무전동 거주)를 후견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올해 3월 말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으로부터 치매공공후견 심판 확정을 받았다.
심판을 통해 선임된 치매공공후견인은 ▲통장 및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 발급 ▲사회복지서비스 대리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통영시보건소은“통영시 첫 치매공공후견인 선임으로 상황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후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후견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이 있다면 통영시치매안심센터(055-650-6514)로 연락하면 된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자신의 권리 행사가 어려운 치매환자가 공공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독거치매환자(무전동 거주)를 후견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올해 3월 말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으로부터 치매공공후견 심판 확정을 받았다.
심판을 통해 선임된 치매공공후견인은 ▲통장 및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 발급 ▲사회복지서비스 대리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등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통영시보건소은“통영시 첫 치매공공후견인 선임으로 상황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후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후견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이 있다면 통영시치매안심센터(055-650-6514)로 연락하면 된다.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