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도로공사구간 은행나무 협업행정으로 살린다.
- 위기의 은행나무, 고성군 명품 은행나무길로 조성
작성 : 2021년 05월 06일(목) 10:50 가+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력하는 행정을 강조해 오고 있으며, 그 중 자원의 효율적 활용사례로 은행나무 이식을 꼽았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군은 ‘버스터미널~기월사거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따라 폐기될 위기에 놓였던 수령 50년 정도의 은행나무 50주 중 24주를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조성 사업’ 부지에 이식해 명품 은행나무길을 조성한다.
각종 개발사업 구역의 가로수는 수목으로의 가치가 높아도 베어내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고성군 문화관광과를 중심으로 도시교통과와 녹지공원과는 은행나무의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협업해 남산공원의 식재구역에 이식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은행나무가 이식되면 은행나무 구입비 약 45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고성의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작지만 소중한 자연에 대한 고성군의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고성이 추구하는 생태관광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당초 베어질 위기에 있던 은행나무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활용해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남산 내추럴 힐링캠프’ 사업을 잘 마무리해서 2022년 군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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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버스터미널~기월사거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따라 폐기될 위기에 놓였던 수령 50년 정도의 은행나무 50주 중 24주를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조성 사업’ 부지에 이식해 명품 은행나무길을 조성한다.
각종 개발사업 구역의 가로수는 수목으로의 가치가 높아도 베어내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고성군 문화관광과를 중심으로 도시교통과와 녹지공원과는 은행나무의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협업해 남산공원의 식재구역에 이식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은행나무가 이식되면 은행나무 구입비 약 45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고성의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작지만 소중한 자연에 대한 고성군의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고성이 추구하는 생태관광도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백 군수는 “당초 베어질 위기에 있던 은행나무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활용해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남산 내추럴 힐링캠프’ 사업을 잘 마무리해서 2022년 군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