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오월정신, 세대 이어 계승할 민주주의 유산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으로 정의로운 국민통합 앞당겨야
작성 : 2021년 05월 17일(월) 14:54 가+가-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은 17일 '오월정신, 세대 이어 계승할 민주주의 유산'이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습니다.
41년 전 오늘 광주에서는 수많은 무명의 민주영령들이 국가범죄의 폭력에 쓰러졌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살아남은 자의 비탄은 그치지 않고 산천은 바뀌어도 5월 민주영령이 스러진 그날의 비극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계엄군의 총칼에 맞섰던 시민들의 희생은 오월정신으로 기억되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될 것입니다.
하지만, 단죄되지 않은 역사의 비극은 우리에게 여전히 진상규명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우리는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980년 5월, 그 날의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계엄군에 발포 명령한 책임자 규명과 헬기 사격사건, 민간인 학살, 희생자 암매장 사건 등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앞장선바 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조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자위권 발동’과 ‘북한 특수군 침투설’ 등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오월정신을 모욕해온 이들의 거짓도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비로소 사필귀정입니다.
1980년 광주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 대변인 김지수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이하 전문-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습니다.
41년 전 오늘 광주에서는 수많은 무명의 민주영령들이 국가범죄의 폭력에 쓰러졌습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살아남은 자의 비탄은 그치지 않고 산천은 바뀌어도 5월 민주영령이 스러진 그날의 비극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계엄군의 총칼에 맞섰던 시민들의 희생은 오월정신으로 기억되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될 것입니다.
하지만, 단죄되지 않은 역사의 비극은 우리에게 여전히 진상규명의 책임을 묻고 있으며 우리는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980년 5월, 그 날의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광주민주화운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계엄군에 발포 명령한 책임자 규명과 헬기 사격사건, 민간인 학살, 희생자 암매장 사건 등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앞장선바 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조사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자위권 발동’과 ‘북한 특수군 침투설’ 등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오월정신을 모욕해온 이들의 거짓도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비로소 사필귀정입니다.
1980년 광주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 17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당 대변인 김지수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