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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개천면 월곡마을 꽃마당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다.
- 주민과 군이 함께 마을 꽃마당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노력하기로
작성 : 2021년 05월 20일(목) 14:13 가+가-
고성군 개천면 월곡마을(이장 강일석) 앞마당(4000㎡)에 관상용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해 개천면 월곡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입구 유휴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봄과 가을 두 차례 꽃을 심어 마을을 활성화하고자 계획했다.

작년 11월 주민들이 참여하여 꽃양귀비를 파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올 봄 꽃을 피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군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고성군에서는 관련부서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가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마을 주민들과 군이 협력하여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고, 마을 대표의 열정까지 더해져서 아름다운 꽃마당이 조성되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마을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꽃마당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마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혜림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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