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족여행 조개 잡던 60대 남성 변사
작성 : 2021년 09월 04일(토) 21:34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낮 12시 11분경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가왕도 인근 해상에서 조개잡이에 나선 60대 남성이 바다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경비함정을 동원해 A씨(66 부산거주)를 구조해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는 가족들과 여행을 와서 낚시를 즐기고, 조개를 따온다며 해안으로 간 후 변을 당했다.
바다에 추락해 있던 A씨는 고함소리를 들은 가족이 발견해 119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오후 12시 18분경 A씨를 구조해 CPR를 실시하면서 거제 대포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태워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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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해경이 경비함정을 동원해 A씨(66 부산거주)를 구조해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는 가족들과 여행을 와서 낚시를 즐기고, 조개를 따온다며 해안으로 간 후 변을 당했다.
바다에 추락해 있던 A씨는 고함소리를 들은 가족이 발견해 119를 경유,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내 오후 12시 18분경 A씨를 구조해 CPR를 실시하면서 거제 대포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태워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