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환경, 음·폐수 등 유기성 폐기물처리 설비 개발 성공
국·내외 특허 획득, 업계와 지방자치단체도 주목
작성 : 2022년 04월 07일(목) 17:06 가+가-

환경문제로 골칫거리였던 축산분뇨도, 하수 슬러지나 음폐수 및 음식물쓰레기를 악취와 폐수 걱정 없이 소각처리하는 방식이 가능해졌다.
유기성 폐기물을 건조해서 소각하는 방식은 그동안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컸다. 건조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부패 및 악취 발생이 우려돼 민원과 맞딱뜨리기 일쑤였다.
사료화나 퇴비화, 바이오가스화 등도 지나친 비용과 환경문제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좋은환경의 음식물쓰레기, 하수 슬러지,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유기성 폐기물처리 설비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외 유일한 특허를 획득해 업계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환경(대표 조정희)은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북로에 사무소를 둔 유기성 폐기물 처리설비 설치, 제작, 관리운영 회사다.
이 회사가 유기성 폐기물처리 설비 개발에 나선 것은 전국적으로 기존 음식물 폐기 처리시설의 노후 등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노후처리 방식에 따른 처리비용 상승과 악취문제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방지를 위해 잔반의 사료화가 금지됐고 가축분뇨처리 문제, 음폐수의 해양처리 금지,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탄소중립화 등에 따른 현대적 기술개발에 공을 들였다.
㈜좋은환경의 유기성 폐기물처리설비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문제 해결은 물론 폐기물 처리로 발생하는 악취문제, 지역 환경혐오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파쇄기, 저장호퍼, 이송펌퍼, 마이크로 예열기, 교반건조기, 대기오염방지기, 소각기가 핵심설비들이다.
이미 지난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설비시운전 협약에 이어 1.2차 설비 시연회가 까지 끝마쳤다. 시연회를 통해 음폐수 발생이 없고, 처리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점이 검증됐다. 2차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시켰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한 건조감량화 방식은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 작업환경이 쾌적하다. 폐수가 발생하지 않으며 설치공간도 15톤을 처리하는데 60제곱미터면 된다. 타사의 고속발효화 시설보다 공간 면적이 적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탁처리비용이 톤당 5만3250원(3월 기준)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퇴비화나 고속발효화 비용은 톤당 15만 원 정도다. 탄소제로에 따른 ESG경영의 표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환경설비 산업현황과 시장전망도 주목된다.
오폐수처리장치중 1차 처리장치, 대기 중 비산먼지 집진장치, 매립 또는 소혀 소각로 등의 단순처리장치는 선진국과 유사한 주준이지만 고도처리기술인 오존처리장치, 연료탈황.탈질장치, 대형 소각로 등은 크게 뒤져있어 세계적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G-7환경개발과제 및 환경친화적 기업선정 등을 통한 정부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기업의 환경연구소 설립 운영 등을 할 수 있는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좋은 환경은 거제에 유기성 폐기물 처리사업도 준비 중이다.
예정부지 매입과 공장가동을 위한 설비구축 등에 향후 3년간 110억 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공장가동률이 100%에 접어드는 2025년이면 당기순이익만 36억 여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했다.
거제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일일 민간위탁 유기성폐기물만 70톤에 이른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시에 소각장 설립에 40억 원을 투자해 위탁비용을 차감받고 있다. ㈜좋은환경이 하루 처리규모는 거제시 발생량의 50%인 40톤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도와 부산시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유기성 폐기물량만 하루에 2600톤 규모다. ㈜좋은환경의 사업확장 가능성은 열려있는 셈이다.
㈜좋은환경은 빠르면 4월 중 사업설명회를 열고 출자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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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폐기물을 건조해서 소각하는 방식은 그동안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이 컸다. 건조하기 위한 에너지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부패 및 악취 발생이 우려돼 민원과 맞딱뜨리기 일쑤였다.
사료화나 퇴비화, 바이오가스화 등도 지나친 비용과 환경문제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좋은환경의 음식물쓰레기, 하수 슬러지, 축산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유기성 폐기물처리 설비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외 유일한 특허를 획득해 업계와 지방자치단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환경(대표 조정희)은 경남 거제시 하청면 거제북로에 사무소를 둔 유기성 폐기물 처리설비 설치, 제작, 관리운영 회사다.
이 회사가 유기성 폐기물처리 설비 개발에 나선 것은 전국적으로 기존 음식물 폐기 처리시설의 노후 등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노후처리 방식에 따른 처리비용 상승과 악취문제 등으로 민원인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방지를 위해 잔반의 사료화가 금지됐고 가축분뇨처리 문제, 음폐수의 해양처리 금지,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탄소중립화 등에 따른 현대적 기술개발에 공을 들였다.
㈜좋은환경의 유기성 폐기물처리설비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문제 해결은 물론 폐기물 처리로 발생하는 악취문제, 지역 환경혐오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파쇄기, 저장호퍼, 이송펌퍼, 마이크로 예열기, 교반건조기, 대기오염방지기, 소각기가 핵심설비들이다.
이미 지난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설비시운전 협약에 이어 1.2차 설비 시연회가 까지 끝마쳤다. 시연회를 통해 음폐수 발생이 없고, 처리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점이 검증됐다. 2차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시켰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한 건조감량화 방식은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 작업환경이 쾌적하다. 폐수가 발생하지 않으며 설치공간도 15톤을 처리하는데 60제곱미터면 된다. 타사의 고속발효화 시설보다 공간 면적이 적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탁처리비용이 톤당 5만3250원(3월 기준)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퇴비화나 고속발효화 비용은 톤당 15만 원 정도다. 탄소제로에 따른 ESG경영의 표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환경설비 산업현황과 시장전망도 주목된다.
오폐수처리장치중 1차 처리장치, 대기 중 비산먼지 집진장치, 매립 또는 소혀 소각로 등의 단순처리장치는 선진국과 유사한 주준이지만 고도처리기술인 오존처리장치, 연료탈황.탈질장치, 대형 소각로 등은 크게 뒤져있어 세계적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G-7환경개발과제 및 환경친화적 기업선정 등을 통한 정부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기업의 환경연구소 설립 운영 등을 할 수 있는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좋은 환경은 거제에 유기성 폐기물 처리사업도 준비 중이다.
예정부지 매입과 공장가동을 위한 설비구축 등에 향후 3년간 110억 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공장가동률이 100%에 접어드는 2025년이면 당기순이익만 36억 여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했다.
거제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일일 민간위탁 유기성폐기물만 70톤에 이른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시에 소각장 설립에 40억 원을 투자해 위탁비용을 차감받고 있다. ㈜좋은환경이 하루 처리규모는 거제시 발생량의 50%인 40톤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도와 부산시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유기성 폐기물량만 하루에 2600톤 규모다. ㈜좋은환경의 사업확장 가능성은 열려있는 셈이다.
㈜좋은환경은 빠르면 4월 중 사업설명회를 열고 출자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