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지정, 식욕억제제 불법 판매·구매사범 검거
SNS 이용, 10대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구매
작성 : 2022년 06월 16일(목) 14:08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지정된 식욕억제제인 세칭 나비약을 판매할 목적으로 지난3월부터 약 한달동안 강원, 경북 소재 병·의원을 돌며 자기 또는 타인 명의로 처방받는 다음 SNS에 광고해 이를 판매하고, 이들로부터 구매해 투약 및 소지하고 있던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판매하기 위해 불법으로 처방받아 보관 중이거나, SNS를 통해 구입 했으나 한·두번 먹어보고 부작용이 심해 먹지 않고 보관 중이던 의약품 106정을 압수해 추가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지정된 식욕억제제를 용돈을 벌 목적으로 SNS에 광고하여 판매하거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계속 수사 중이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서 지정한 향정신성의약품의 경우 오·남용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과 내성을 일으켜 향후 금단증상으로 경련, 혼수상태, 정신병적 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판매하기 위해 불법으로 처방받아 보관 중이거나, SNS를 통해 구입 했으나 한·두번 먹어보고 부작용이 심해 먹지 않고 보관 중이던 의약품 106정을 압수해 추가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지정된 식욕억제제를 용돈을 벌 목적으로 SNS에 광고하여 판매하거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계속 수사 중이다.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서 지정한 향정신성의약품의 경우 오·남용시 신체적·정신적 의존성과 내성을 일으켜 향후 금단증상으로 경련, 혼수상태, 정신병적 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