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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계묘년(癸卯年) 선상 해맞이 안전이 최우선
작성 : 2022년 12월 30일(금) 15:00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새해를 맞아 많은 인파가 남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되어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5개 해역(지심도, 외도, 장사도, 만지도, 거가대교 인근)에서 약 3천 1백여 명의 인파가 선상 해맞이 행사를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해경은 해맞이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유·도선 선사(유․도선 30척, 유․도선장 13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과승·무리한 운항 금지, 승객쏠림현상 방지,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등을 당부하고, 인명구조 장비와 야간 운항에 필요한 장비 등을 점검하였다.

해맞이 행사 당일에는 선착장에 해양경찰관을 배치하여 과승여부를 확인하고 질서유지 등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해상에는 창원해경과 협업을 통해 경비함정 7척, 연안구조정 4척을 배치하고 긴급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는 선상 해맞이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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