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시장, 삼성중 부산 R&D센터 설립 우려 표명
"지역 인재 유출 우려, 경제 발전 위협”
작성 : 2023년 06월 12일(월) 18:51 가+가-

박종우 거제시장.
최근 삼성중공업이 부산에 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거제시(시장 박종우)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거제시는 부산 R&D센터 설립으로 인해 지역 인재들이 유출될 경우, 지역 경제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염려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삼성중공업의 부산 R&D센터 설립은 거제 지역의 귀중한 인재들이 떠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인재의 유출이 지속되면 거제의 경제 발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박종우 시장은“이러한 상황이 자칫 회복되어가는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거제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향토기업인 삼성중공업은 경제논리에 앞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대응해야 할 소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2시 부산시와 R&D센터 설림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부산 R&D센터'는 해양플랜트 사업의 설계·엔지니어링 기능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는 13일부터 Hull Side 구조/의장/전장/기기 설계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시작해 2024년까지 협력사를 포함해 200명 이상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부산 R&D센터 설립으로 인해 지역 인재들이 유출될 경우, 지역 경제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염려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삼성중공업의 부산 R&D센터 설립은 거제 지역의 귀중한 인재들이 떠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인재의 유출이 지속되면 거제의 경제 발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박종우 시장은“이러한 상황이 자칫 회복되어가는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거제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향토기업인 삼성중공업은 경제논리에 앞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대응해야 할 소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2시 부산시와 R&D센터 설림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부산 R&D센터'는 해양플랜트 사업의 설계·엔지니어링 기능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는 13일부터 Hull Side 구조/의장/전장/기기 설계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시작해 2024년까지 협력사를 포함해 200명 이상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