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풍화리 이끼섬 인근 충돌·전복 선박 구조
어선 1척 전복, 승선원 2명 구조완료 생명에 지장 없어
작성 : 2023년 06월 20일(화) 22:14 가+가-

사고현장.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지난 19일 오후 5시52분께 통영시 풍화리 이끼섬 동방 0.5해리 해상에서 A호(1.5톤급, 연안통발, 승선원 2명)와 B호(8톤급, 나잠어업, 승선원 9명)가 충돌하는 사고로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해경구조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전복된 A호에 올라와 있던 승선원 2명을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A호는 전복된 상태로 연안구조정에 의해 통영시 풍화리 해란항으로 예인되었고, B호는 승선원 및 선박의 이상없이 자력으로 미수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항해 중이던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는 선박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통영해경은 “최근 해양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조업 및 항해 중에 주변 견시 및 레이다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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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전복된 A호에 올라와 있던 승선원 2명을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A호는 전복된 상태로 연안구조정에 의해 통영시 풍화리 해란항으로 예인되었고, B호는 승선원 및 선박의 이상없이 자력으로 미수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항해 중이던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는 선박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통영해경은 “최근 해양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조업 및 항해 중에 주변 견시 및 레이다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