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시 동호항 인근 좌초선박 구조
작성 : 2023년 07월 27일(목) 17:08 가+가-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은 27일 새벽 2시 53분경 A호(15톤급, 어획물운반선, 승선원1명)가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하던 중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해경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 선원들의 건강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 한 후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에 파공유무 등을 점검했다.
A호는 같은 선단선에서 이초를 시도했으나 수심이 낮아 이초가 되지 않았으며 통영해경은 선체 기울음이나 침몰방지를 위해 부력부위를 설치 한 후 안전관리 중으로 만조시 이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A호의 선장이 음주는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야간이나 짙은 안개가 있는 해상을 항해할 때는 더욱 견시에 주의하며 항해해야 한다”며 “좌초사고 발생 시 침수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A호 선원들의 건강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 한 후 구조대가 입수해 선저에 파공유무 등을 점검했다.
A호는 같은 선단선에서 이초를 시도했으나 수심이 낮아 이초가 되지 않았으며 통영해경은 선체 기울음이나 침몰방지를 위해 부력부위를 설치 한 후 안전관리 중으로 만조시 이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A호의 선장이 음주는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야간이나 짙은 안개가 있는 해상을 항해할 때는 더욱 견시에 주의하며 항해해야 한다”며 “좌초사고 발생 시 침수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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