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벌 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작성 : 2023년 08월 08일(화) 21:33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최근 소방청에서 ‘벌 쏘임 사고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말벌 개체군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활동이 왕성해지는 7월부터 10월 사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청이 운영하는 예‧경보 시스템이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발령 인자 등을 분석해 위험지수가 50을 초과하면 주의보, 80을 초과하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2단계로 운영된다.
위험지수는 지난 3년간 벌 쏘임 관련 출동 건수를 바탕으로 일주일 내 하루 평균치가 가장 높았던 수치 대비 최근 수치에 대한 비율이다.
경남소방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선 18,333건의 벌집 제거 출동과 962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80% 이상이 7~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 자제 ▲어두운 색 계열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 옷 입기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탄산음료나 달콤한 음료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부어오른 부위에 보이는 벌침을 찾아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침을 제거하고 냉찜질 등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주태돈 서장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말벌 개체군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활동이 왕성해지는 7월부터 10월 사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청이 운영하는 예‧경보 시스템이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발령 인자 등을 분석해 위험지수가 50을 초과하면 주의보, 80을 초과하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2단계로 운영된다.
위험지수는 지난 3년간 벌 쏘임 관련 출동 건수를 바탕으로 일주일 내 하루 평균치가 가장 높았던 수치 대비 최근 수치에 대한 비율이다.
경남소방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선 18,333건의 벌집 제거 출동과 962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그중 80% 이상이 7~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 자제 ▲어두운 색 계열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 옷 입기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탄산음료나 달콤한 음료 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부어오른 부위에 보이는 벌침을 찾아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침을 제거하고 냉찜질 등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주태돈 서장은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도움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