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해파리 쏘인 섬마을 응급환자 이송
작성 : 2024년 08월 05일(월) 11:26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4일 오후3시 20분경 통영시 산양읍 추도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호흡곤란 상태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환자이송을 위해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들것을 이용, 환자 A씨(40대)와 보호자를 함정에 태워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오후 4시 09분경 통영시 삼덕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아널 오후 2시경 추도 미조항 인근에서 해수욕을 마친 후 구토증상 및 어지럼증이 반복되며 다리에 따가운 통증이 악화되어 민박집 사장이 신고하게 된 것으로 해파리에 쏘인 것으로 추정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즉시 물놀이를 멈추고 바로 응급조치를 실시해야한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에서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들것을 이용, 환자 A씨(40대)와 보호자를 함정에 태워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오후 4시 09분경 통영시 삼덕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아널 오후 2시경 추도 미조항 인근에서 해수욕을 마친 후 구토증상 및 어지럼증이 반복되며 다리에 따가운 통증이 악화되어 민박집 사장이 신고하게 된 것으로 해파리에 쏘인 것으로 추정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즉시 물놀이를 멈추고 바로 응급조치를 실시해야한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에서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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