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등 신상공개 유튜버 2명 구속
밀양 성폭행 가해자라며 다수인의 신상정보 공개
작성 : 2024년 10월 08일(화) 14:14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월∼8월경 유튜브를 통해 2004년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등 다수인의 신상을 공개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피해자 중 한명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공개해 업무방해한 유튜브 J채널 운영자 A(20대), 영상 제작자 B(30대)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에관한법률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수사팀은 지난 6월 7일 이후 피의자에 대해 고소·진정 총 21건이 접수되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다양한 수사방법을 통해 피의자 2명을 특정, 지난달 29일 피의자들을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서 체포해 지난 1일 구속했다.
해당 유튜버들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제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영상을 제작했으며 그 과정에 밀양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사팀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한 분석과 추가조사를 통해 혐의를 명확히 해 3일 피의자를 송치했으며 진행 중인 사건들도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소위 ‘사이버레커’들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신상공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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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은 지난 6월 7일 이후 피의자에 대해 고소·진정 총 21건이 접수되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다양한 수사방법을 통해 피의자 2명을 특정, 지난달 29일 피의자들을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서 체포해 지난 1일 구속했다.
해당 유튜버들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제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영상을 제작했으며 그 과정에 밀양 성폭행 사건과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사팀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한 분석과 추가조사를 통해 혐의를 명확히 해 3일 피의자를 송치했으며 진행 중인 사건들도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소위 ‘사이버레커’들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신상공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