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하청 파업, 무죄 선고하라”
작성 : 2024년 10월 18일(금) 22:46 가+가-

기자회견.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51일 파업은 무죄다”
지난 2022년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가 벌인 51일간의 파업투쟁의 정당성을 확인하고 법원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금속노조 주최로 열렸다.
당시 파업과 관련 사측은 하청노동자들이 벌인 시설점거 농성 등을 문제 삼아 47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과 파업 참여 조합원의 절반에 가까운 70여 명을 형사 고소했다.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기소돼 김형수 지회장 징역 4년 6월, 철장에 스스로 갇히는 옥쇄농성 당사자 유최안 당시 부지회장 징역 3년 등 12명에게 총 20년 4개월을 징역형을, 10명에게는 총 3300만 원의 벌금형을 구형해 11월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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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가 벌인 51일간의 파업투쟁의 정당성을 확인하고 법원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전국금속노조 주최로 열렸다.
당시 파업과 관련 사측은 하청노동자들이 벌인 시설점거 농성 등을 문제 삼아 47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과 파업 참여 조합원의 절반에 가까운 70여 명을 형사 고소했다.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기소돼 김형수 지회장 징역 4년 6월, 철장에 스스로 갇히는 옥쇄농성 당사자 유최안 당시 부지회장 징역 3년 등 12명에게 총 20년 4개월을 징역형을, 10명에게는 총 3300만 원의 벌금형을 구형해 11월 선고를 앞두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