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주민, 거제경찰서 이전 반대 결의 집회
작성 : 2024년 10월 30일(수) 19:47 가+가-

결의대회에 나선 반대대책위와 주민.
옥포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된 거제경찰서 이전 반대주민대책위가 경찰서 이전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 모인 주민 등 250여 명은 거제경찰서 이전 반대 구호 등을 외치며 결의대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거제경찰서는 1946년 현 거제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첫 개청, 거제군민의 치안을 담당해왔으며 1986년 현 위치로 옮겨왔다. 1995년 장승포시와 거제시가 통합되면서 거제시청은 고현으로 장승포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옥포는 치안중심지로 흔히 말하는 지역안배 차원에서 관광서들이 균형을 이뤄왔다" 고 밝혔다.
이어 "언제부터인가 얼토당토않게 경찰서를 옮겨간다는 것은 3만 옥포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집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거제경찰서 유치전이 벌어질 경우 "쟁취하는 기쁨이 하나라면 빼앗긴 상실감은 10배가 된다"는 갈등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책위와 주민들은 거제경찰서는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옥포를 떠날 수 없다. 도농통합 무시하는 거제시와 거제경찰서는 각성하라. 거제시는 행정타운 공사를 진행지가 벌써 몇해인가 거제시장도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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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10분부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 모인 주민 등 250여 명은 거제경찰서 이전 반대 구호 등을 외치며 결의대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거제경찰서는 1946년 현 거제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첫 개청, 거제군민의 치안을 담당해왔으며 1986년 현 위치로 옮겨왔다. 1995년 장승포시와 거제시가 통합되면서 거제시청은 고현으로 장승포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옥포는 치안중심지로 흔히 말하는 지역안배 차원에서 관광서들이 균형을 이뤄왔다" 고 밝혔다.
이어 "언제부터인가 얼토당토않게 경찰서를 옮겨간다는 것은 3만 옥포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볼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집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거제경찰서 유치전이 벌어질 경우 "쟁취하는 기쁨이 하나라면 빼앗긴 상실감은 10배가 된다"는 갈등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책위와 주민들은 거제경찰서는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옥포를 떠날 수 없다. 도농통합 무시하는 거제시와 거제경찰서는 각성하라. 거제시는 행정타운 공사를 진행지가 벌써 몇해인가 거제시장도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