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시 동호항 계류선박 화재진화
인명피해 없으며, 선수 좌현측 및 어구·로프 일부 소손
작성 : 2024년 11월 16일(토) 11:42 가+가-

화재선박 진화현장.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15일(금) 11시께 통영시 동호항에 계류 중이던 어선 A호(80톤, 통영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2척을 동원해 소화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계류선박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선박을 분리 조치하고 통영소방서와 협조, 화재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어구가 적재되어 있던 선박의 선수 일부가 소손되고 통발 약 500여 개가 전소되는 등 물적피해(피해액 미상)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의 기관장이 어구가 적재되어 있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후 선원들이 자체적으로 소화 작업을 실시하였으나 화재가 진화되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인 통영해경서장은 “계류선박의 화재는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고 목격시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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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2척을 동원해 소화 작업을 실시하고 주변 계류선박으로의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선박을 분리 조치하고 통영소방서와 협조, 화재 진화를 완료했다
이 화재로 어구가 적재되어 있던 선박의 선수 일부가 소손되고 통발 약 500여 개가 전소되는 등 물적피해(피해액 미상)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의 기관장이 어구가 적재되어 있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후 선원들이 자체적으로 소화 작업을 실시하였으나 화재가 진화되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통영해경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상인 통영해경서장은 “계류선박의 화재는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사고 목격시 신속한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