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 필로폰 밀반입책 등 13명 검거
밀반입·매수·투약자 검거 및 필로폰 1.67kg(시가 56억 원 상당) 압수
작성 : 2024년 12월 16일(월) 17:45 가+가-

압수물.
창원중부경찰서 (형사과)는 필로폰 해외 밀반입 공급책 검거 후 유통경로 추적을 통해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매수, 투약한 피의자 등 총 13명을 붙잡아 그 중 6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피의자 A(20대)와 B(20대)는 지난 9월경 미국에서 필로폰 2.5㎏을 밀반입해 부산, 창원 등의 야산·해안가에 은닉한 후 C, D, E에게 그 중 일부를 판매했다.
이들로부터 필로폰 마약을 사들인 C, D, E는 창원, 진주 등의 베트남 전용 유흥업소에서 B, F, G, H, I, J, K 등과 함께 투약한 혐의다.
L, M은 A와 함께 필로폰을 은닉 및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 16일 경 밀반입 공급책 2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야산·해안가에 은닉한 필로폰 1.668kg 시가 56억 원 상당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후 집중 수사를 통해 지난달 27일까지 필로폰 매수자 3명, 투약자 6명, 은닉·운반자 2명을 검거하고 투약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연중 상시단속 추진(’24. 3. 1. ~ 11. 31.) 가운데 최근 확산되고 있는 클럽·유흥업소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 중이다.
경찰에서는 마약류 범죄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피의자 A(20대)와 B(20대)는 지난 9월경 미국에서 필로폰 2.5㎏을 밀반입해 부산, 창원 등의 야산·해안가에 은닉한 후 C, D, E에게 그 중 일부를 판매했다.
이들로부터 필로폰 마약을 사들인 C, D, E는 창원, 진주 등의 베트남 전용 유흥업소에서 B, F, G, H, I, J, K 등과 함께 투약한 혐의다.
L, M은 A와 함께 필로폰을 은닉 및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월 16일 경 밀반입 공급책 2명을 검거하고 이들이 야산·해안가에 은닉한 필로폰 1.668kg 시가 56억 원 상당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후 집중 수사를 통해 지난달 27일까지 필로폰 매수자 3명, 투약자 6명, 은닉·운반자 2명을 검거하고 투약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연중 상시단속 추진(’24. 3. 1. ~ 11. 31.) 가운데 최근 확산되고 있는 클럽·유흥업소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 중이다.
경찰에서는 마약류 범죄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