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 보이스피싱 수거책 현장 체포
신속한 출동으로 보이스피싱 범행 예방
작성 : 2025년 01월 08일(수) 19:53 가+가-
거제경찰서(서장 김상호)는 장승포지구대 순찰 1팀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 A씨가 현금을 전달하기 직전 수거책인 B씨를 현행범 체포해 피해를 막았다고 8일 밝혔다.
장승포지구대 순찰 1팀은 지난 6일 오후 2시경 거제시 장승포동 관내에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이 현금을 찾으러 온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출동 당시 출동 경찰관들은 신고자의 집에서 멀리 순찰차를 주차 후 주변 수색 중 타 지역 택시(창원) 주변을 서성이는 남자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에 나섰다.
경찰은 B씨로부터 피싱사기 송금책임을 자백받아 현행범 체포 후 거제경찰서 형사팀으로 신병을 인계했다.
김상호 거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손실을 입히는 중대한 범죄”라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철저한 경계와 함께,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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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지구대 순찰 1팀은 지난 6일 오후 2시경 거제시 장승포동 관내에 보이스피싱 조직의 수거책이 현금을 찾으러 온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출동 당시 출동 경찰관들은 신고자의 집에서 멀리 순찰차를 주차 후 주변 수색 중 타 지역 택시(창원) 주변을 서성이는 남자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에 나섰다.
경찰은 B씨로부터 피싱사기 송금책임을 자백받아 현행범 체포 후 거제경찰서 형사팀으로 신병을 인계했다.
김상호 거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손실을 입히는 중대한 범죄”라며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철저한 경계와 함께,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