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하주차장 LPG 차량 가스 누출 대형사고 막았다
작성 : 2025년 02월 06일(목) 10:20 가+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둔 LPG 차량의 가스 누출신고를 받은 거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거제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긴급대응에 나서 대형사고 위험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거제경찰서(서장 김상호)는 지난달 22일 밤 11시15경 고현매립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LPG 차량의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밀폐된 공간인 지하주차장 내부에서 강한 가스 냄새가 감지되면서 위험 상황이 확인됐다.
가스 누출 차량을 방치 시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 6명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경찰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해당 차량을 지하주차장 외부로 이동시켰으며, 인적이 드문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의 결단력 있는 조치는 잠재적인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가스공사 담당자가 도착할 때까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여 추가 사고 발생을 예방했다.
이 날 현장을 지켜본 거제시민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찰관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상호 거제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서장 김상호)는 지난달 22일 밤 11시15경 고현매립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LPG 차량의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밀폐된 공간인 지하주차장 내부에서 강한 가스 냄새가 감지되면서 위험 상황이 확인됐다.
가스 누출 차량을 방치 시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 6명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경찰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해당 차량을 지하주차장 외부로 이동시켰으며, 인적이 드문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의 결단력 있는 조치는 잠재적인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후 가스공사 담당자가 도착할 때까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여 추가 사고 발생을 예방했다.
이 날 현장을 지켜본 거제시민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찰관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상호 거제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사고를 예방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