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스토킹 피해자 민간경호 지원 지속
2023년 최초 시행, 2025년에도 피해자보호 강화
작성 : 2025년 03월 09일(일) 16:42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2023년에 최초로 도입한 고위험범죄피해자 민간경호 서비스를 2025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피해자들이 지속적인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경찰의 대응만으로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경호 지원 대상은 경찰의 위험도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피해자들이며 민간 경비업체 소속 경호원 2명이 피해자의 출퇴근 동선 보호, 외출 시 동행, 주거지 순찰 등 맞춤형 경호가 이루어진다.
기본 지원 기간은 하루 10시간 3일이며 피해 상황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스토킹, 교제폭력 등 18명의 피해자에게 민간경호를 지원하였으며, 피해자들은 불안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용기를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피해자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피해자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는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피해자들이 지속적인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경찰의 대응만으로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경호 지원 대상은 경찰의 위험도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피해자들이며 민간 경비업체 소속 경호원 2명이 피해자의 출퇴근 동선 보호, 외출 시 동행, 주거지 순찰 등 맞춤형 경호가 이루어진다.
기본 지원 기간은 하루 10시간 3일이며 피해 상황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스토킹, 교제폭력 등 18명의 피해자에게 민간경호를 지원하였으며, 피해자들은 불안감이 완화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용기를 얻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피해자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피해자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