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도내 24개 경찰관서에서 선거일까지 24시간 선거범죄 집중 단속
작성 : 2025년 04월 09일(수) 20:42 가+가-
경남경찰청 수사과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 도내 24개 경찰관서(경남경찰청, 23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촉박한 선거 일정 등에 따라 따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9일부터 6월 10일까지(63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각종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전담팀(도내 209명)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정했다.
이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혼란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촉박한 선거 일정 등에 따라 따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9일부터 6월 10일까지(63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각종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전담팀(도내 209명)을 가동해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정했다.
이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나 여론조사 관련 각종 불법행위, 당내경선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혼란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선거범죄에 대한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선거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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