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대표 열 번째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발견
작성 : 2025년 04월 15일(화) 11:42 가+가-

조각류 발자국 화석
거제에서 자연생태, 환경, 관광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제자연의벗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지난 11일 개인적으로 거제도에서 열 번째의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사등면에서 아홉 번째 화석산지를 발견한 이후로 이번에 남부면 갈곶리 해안에서 목이 긴 초식공룡 용각류 발자국과 조각류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연흔(물결무늬화석) 등을 발견했다고 한다.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에서 큰 것은 직경이 70cm, 작은 것은 50cm라고 한다. 또 다른 절개된 지층에서는 용각류 추정 공룡이 걸어가며 남긴 발자국 화석이 15미터 정도의 바위에 중간중간 이어져 있다고 한다.
조각류 발자국 화석은 용각류 발자국 화석에서 500미터 이상 떨어진 지점의 해안에 위치한다고 한다. 일반인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평생 한 개도 발견하기 어려운 현실에 김 대표는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열 곳이나 발견한 것이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사등면에서 4곳, 남부면에서 3곳, 장목면에서 3곳의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발견하였다. 또 몇 곳의 조사대상 후보지역도 있어 앞으로도 최소 몇 지역에서 더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기존에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로 알려져 있던 장목면 화석산지에서 최초로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 두 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 보유
거제시는 지난해 거제시 자체 예산으로는 최초로 ‘거제 청곡리 공룡 및 새 발자국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추진하였다. 김 대표는 진주교대 김경수 교수(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 용역팀에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했다.
그 과정에 국내 최초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하는 매우 큰 성과를 이뤘다. 또한 국내 최대의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을 보유한 것으로도 밝혀졌다.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은 특별한 조건에서만 보전될 수 있는 희소성이 매우 높은 화석으로 국내에서는 전체 7점의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만 발견되었으나 거제 청곡리 화석산지에서는 12점이 발견되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에서도 발바닥 피부 자국이 희미하게 남아있어 이는 세계 두 번째 발견이라고 한다.
또한 어류 수영 흔적 화석, 최소 세 종류의 새 발자국 화석 등 후기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의 다양성이 높은 곳으로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 다양한 공룡 발자국 화석과 11종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거제도 공룡시대 및 지질 전시관’추진으로 관광자원화 시켜야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작년 거제시의 청곡리 화석산지 용역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거제의 다른 주요 화석산지도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추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거제도의 아름다운 지질과 거제도 전체의 공룡시대 화석 자료 등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건립하여 관광자원화 공간으로 활용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거제시는 공룡시대 화석산지와 관련해서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이었으나 지난해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등으로 공룡학계에서는 급부상하는 지역이 되었다.
거제외도공룡발자국화석은 1993년 12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고 남부면 갈곶리(돌틈이~신선대) 화석산지는 익룡 발자국 및 새 발자국 화석산지로 중요한 곳이다. 이렇게 거제도 전역에 공룡시대 화석이 산재되어 있고 인기 공룡인 스테고사우루스류 발자국 화석도 국내 최초로 보유하고 있는 등의 핵심 가치가 있기에 ‘거제도 공룡시대 및 지질 전시관’을 건립하는 관광자원화 추진은 거제 관광의 새로운 핵심 볼거리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김영춘 대표는 “거제시의 의지만 있다면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을 특화하여 관광자원화 시킨다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공룡시대 전시관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또 “국내에서 우리 거제시만 보유하고 있는 핵심 공룡시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계속 묵혀 둔다면 이는 우리 세대와 후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히는 직무유기와 같다”며 이웃한 고성군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가지고 공룡 엑스포를 추진하여 고성지역 경기에 큰 보탬을 주고 있는 현실도 언급했다.
거제자연의벗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의 활약은 이번 열 번째의 화석산지 발견 이후 또 추가로 발견될 새로운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소식을 기대하게 한다.
김영춘 대표는 팔색조, 수달 등 거제도의 자연생태 전문가이며 민둥산 언덕을 바람의 언덕으로 이름 짓고 홍보하여 거제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기여한 거제도 전문가이다. 거제에서 활동한 다양한 실적의 공로로 2021년에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로 선정(전국 30명) 되기도 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11월 사등면에서 아홉 번째 화석산지를 발견한 이후로 이번에 남부면 갈곶리 해안에서 목이 긴 초식공룡 용각류 발자국과 조각류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연흔(물결무늬화석) 등을 발견했다고 한다.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에서 큰 것은 직경이 70cm, 작은 것은 50cm라고 한다. 또 다른 절개된 지층에서는 용각류 추정 공룡이 걸어가며 남긴 발자국 화석이 15미터 정도의 바위에 중간중간 이어져 있다고 한다.
조각류 발자국 화석은 용각류 발자국 화석에서 500미터 이상 떨어진 지점의 해안에 위치한다고 한다. 일반인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평생 한 개도 발견하기 어려운 현실에 김 대표는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열 곳이나 발견한 것이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사등면에서 4곳, 남부면에서 3곳, 장목면에서 3곳의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발견하였다. 또 몇 곳의 조사대상 후보지역도 있어 앞으로도 최소 몇 지역에서 더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기존에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로 알려져 있던 장목면 화석산지에서 최초로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 두 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 보유
거제시는 지난해 거제시 자체 예산으로는 최초로 ‘거제 청곡리 공룡 및 새 발자국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추진하였다. 김 대표는 진주교대 김경수 교수(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장) 용역팀에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했다.
그 과정에 국내 최초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하는 매우 큰 성과를 이뤘다. 또한 국내 최대의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을 보유한 것으로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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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지층의 용각류 발자국 화석 |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은 특별한 조건에서만 보전될 수 있는 희소성이 매우 높은 화석으로 국내에서는 전체 7점의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만 발견되었으나 거제 청곡리 화석산지에서는 12점이 발견되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된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에서도 발바닥 피부 자국이 희미하게 남아있어 이는 세계 두 번째 발견이라고 한다.
또한 어류 수영 흔적 화석, 최소 세 종류의 새 발자국 화석 등 후기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의 다양성이 높은 곳으로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 다양한 공룡 발자국 화석과 11종의 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발견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거제도 공룡시대 및 지질 전시관’추진으로 관광자원화 시켜야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는 “작년 거제시의 청곡리 화석산지 용역에서 매우 중요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거제의 다른 주요 화석산지도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추진할 필요가 있고, 나아가 거제도의 아름다운 지질과 거제도 전체의 공룡시대 화석 자료 등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건립하여 관광자원화 공간으로 활용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거제시는 공룡시대 화석산지와 관련해서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지역이었으나 지난해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 발자국 화석 발견 등으로 공룡학계에서는 급부상하는 지역이 되었다.
거제외도공룡발자국화석은 1993년 12월 경상남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고 남부면 갈곶리(돌틈이~신선대) 화석산지는 익룡 발자국 및 새 발자국 화석산지로 중요한 곳이다. 이렇게 거제도 전역에 공룡시대 화석이 산재되어 있고 인기 공룡인 스테고사우루스류 발자국 화석도 국내 최초로 보유하고 있는 등의 핵심 가치가 있기에 ‘거제도 공룡시대 및 지질 전시관’을 건립하는 관광자원화 추진은 거제 관광의 새로운 핵심 볼거리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김영춘 대표는 “거제시의 의지만 있다면 스테고사우루스류 공룡을 특화하여 관광자원화 시킨다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공룡시대 전시관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또 “국내에서 우리 거제시만 보유하고 있는 핵심 공룡시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계속 묵혀 둔다면 이는 우리 세대와 후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히는 직무유기와 같다”며 이웃한 고성군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가지고 공룡 엑스포를 추진하여 고성지역 경기에 큰 보탬을 주고 있는 현실도 언급했다.
거제자연의벗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의 활약은 이번 열 번째의 화석산지 발견 이후 또 추가로 발견될 새로운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소식을 기대하게 한다.
김영춘 대표는 팔색조, 수달 등 거제도의 자연생태 전문가이며 민둥산 언덕을 바람의 언덕으로 이름 짓고 홍보하여 거제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기여한 거제도 전문가이다. 거제에서 활동한 다양한 실적의 공로로 2021년에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가로 선정(전국 30명) 되기도 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