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작년 매출 4조1천5백12억…2.6% 감소
작성 : 2004년 01월 14일(수) 00:00 가+가-
삼성중공업은 16일 작년 매출이 4조1천5백12억원으로 전년(4조2천6백38억원)과 비교해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상이익은 2천91억원을 기록해 전년(1천4백60억원) 대비 43.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천5백6억원으로 전년의 1천65억원에 비해 41.4% 늘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태풍 매미로 인해 조업일수가 감소해 매출이 감소했으나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자산매각으로 이익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액은 보통주가 주당 1백50원, 우선주는 주당 2백원으로 총 배당규모는 3백46억원이다.
윤광룡 기자 yong8128@chollian.net 기사 더보기
그러나 경상이익은 2천91억원을 기록해 전년(1천4백60억원) 대비 43.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천5백6억원으로 전년의 1천65억원에 비해 41.4% 늘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태풍 매미로 인해 조업일수가 감소해 매출이 감소했으나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와 자산매각으로 이익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액은 보통주가 주당 1백50원, 우선주는 주당 2백원으로 총 배당규모는 3백46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