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거제 서이말 인근 해상서 선장 실종 추정…수색 총력
해경·해군·유관기관·민간어선 등 10척 동원
작성 : 2026년 09월 29일(화) 21:39 가+가-
창원해양경찰서가 거제 서이말 인근 해상에서 선장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선박을 발견하고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경은 28일 오후 10시께 거제 지심도 남서방 약 1해리 해상에서 항해 이상 선박에 대한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신고는 낚시어선 선장 B씨가 5t급 연안통발 사고선박이 같은 해역을 장시간 선회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접수했다.
거제 선적 사고선박은 이날 오후 12시55분 장승포항을 출항했으며, 오후 2시50분께부터 해당 해역을 선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이 사고선박에 올라 확인한 결과 선내에는 아무도 없었다. 해상 관제 CCTV에서도 최초 녹화가 시작된 오후 2시51분부터 승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고선박 선장 A씨(60대·남)가 해상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수색에는 해경 6척과 해군 1척, 유관기관 2척, 민간어선 1척 등 모두 10척이 투입됐다.
창원해경은 해상 추락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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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28일 오후 10시께 거제 지심도 남서방 약 1해리 해상에서 항해 이상 선박에 대한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신고는 낚시어선 선장 B씨가 5t급 연안통발 사고선박이 같은 해역을 장시간 선회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접수했다.
거제 선적 사고선박은 이날 오후 12시55분 장승포항을 출항했으며, 오후 2시50분께부터 해당 해역을 선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이 사고선박에 올라 확인한 결과 선내에는 아무도 없었다. 해상 관제 CCTV에서도 최초 녹화가 시작된 오후 2시51분부터 승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고선박 선장 A씨(60대·남)가 해상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수색에는 해경 6척과 해군 1척, 유관기관 2척, 민간어선 1척 등 모두 10척이 투입됐다.
창원해경은 해상 추락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