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대형가스운반선 2척 3074억원 수주
올해 상선 누적 44척·75억달러…수주 목표 132% 달성
작성 : 2026년 09월 30일(수) 10:42 가+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가스운반선(VLGC).
삼성중공업이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074억 원에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이들 선박의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30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수주 실적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44척, 75억달러로 늘었다. 올해 상선 수주 목표인 57억 달러의 132%에 해당한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8척(LNG-FSRU 1척 포함)을 비롯해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6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28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6척을 추가하며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대형 LNG운반선, 대형가스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양 부문에서는 FLNG 2기를 44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목표 82억 달러의 54%를 달성했다.
조선과 해양 부문을 합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46척, 119억 달러로 전체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86%다.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에너지 시황 변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른 선박 수요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선종의 건조 경험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이들 선박의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30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수주 실적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44척, 75억달러로 늘었다. 올해 상선 수주 목표인 57억 달러의 132%에 해당한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8척(LNG-FSRU 1척 포함)을 비롯해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6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4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28척을 수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6척을 추가하며 원유운반선, 컨테이너선, 대형 LNG운반선, 대형가스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해양 부문에서는 FLNG 2기를 44억 달러에 수주해 올해 목표 82억 달러의 54%를 달성했다.
조선과 해양 부문을 합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46척, 119억 달러로 전체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86%다.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에너지 시황 변화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른 선박 수요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선종의 건조 경험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