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거제시 주택투기지역 지정대상
거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2.3% 상승
작성 : 2004년 01월 16일(금) 13:23 가+가-
이달 주택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거제시가 올랐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은행 조사 결과, 거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2.3% 상승해 주택투기지역 지정대상에 올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중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2003년 9월=100 기준)는 99.8로 11월에 비해 0.8% 하락했다. 지난 한해동안 전국 집값은 5.7% 상승해 전년도 상승률 16.4%보다 낮게 나타났다.
정부는 이달중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거제시를 대상으로 주택투기지역 지정을 심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해 10·11월 지정대상에 올랐던 지역들도 10.29대책 이후 가격안정을 이유로 모두 지정이 유보돼, 이번 거제시도 투기지역 지정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광룡 기자 yong8128@chollian.net 기사 더보기
건설교통부는 국민은행 조사 결과, 거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2.3% 상승해 주택투기지역 지정대상에 올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12월중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2003년 9월=100 기준)는 99.8로 11월에 비해 0.8% 하락했다. 지난 한해동안 전국 집값은 5.7% 상승해 전년도 상승률 16.4%보다 낮게 나타났다.
정부는 이달중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거제시를 대상으로 주택투기지역 지정을 심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해 10·11월 지정대상에 올랐던 지역들도 10.29대책 이후 가격안정을 이유로 모두 지정이 유보돼, 이번 거제시도 투기지역 지정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