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2월부터 임금피크제 시행
작성 : 2004년 01월 19일(월) 00:00 가+가-
대우조선해양(사장 정성립)은 오는 2월1일부터 사무직을 중심으로 임금피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사무직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게 되며 일반적인 임금피크제와는 달리 절대적인 임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사무직 임금피크제 시행에 관한 모든 검토를 완료하고 2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생산직의 경우는 노조와의 이 문제를 협의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약 53∼54세에 해당하는 사무직이 대상이다.
정사장은 또 "임금피크제는 임금 삭감을 통한 비용절감 차원으로 볼 수 없다"며 "정년을 보장하는 대신 임금 동결 또는 소폭 인상을 실시하고 고급인력을 사내 관련 부서나 협력사로 배치함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인력 순환 차원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우조선해양은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5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루마니아 조선소 파견을 통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할 방침이다.
윤광룡 기자 yong8128@chollian.net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사무직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게 되며 일반적인 임금피크제와는 달리 절대적인 임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사무직 임금피크제 시행에 관한 모든 검토를 완료하고 2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생산직의 경우는 노조와의 이 문제를 협의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임금피크제 대상은 약 53∼54세에 해당하는 사무직이 대상이다.
정사장은 또 "임금피크제는 임금 삭감을 통한 비용절감 차원으로 볼 수 없다"며 "정년을 보장하는 대신 임금 동결 또는 소폭 인상을 실시하고 고급인력을 사내 관련 부서나 협력사로 배치함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인력 순환 차원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우조선해양은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5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루마니아 조선소 파견을 통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