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임박’
거제시, 지난 16일 실시계획 승인신청
낙동강유역관리청 등 협의 2월중 결정
낙동강유역관리청 등 협의 2월중 결정
작성 : 2004년 01월 30일(금) 00:00 가+가-

오비만 일대
개발과 보존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던 거가대교 침매터널 제작장 설치를 위한 오비만 지방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이 2월중 결정될 것 같다.
30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도에 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환경영향 평가가 마무리 되면 낙동강유역관리청 등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쳐 공단조성 승인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거제시와 시행사인 (주)대우건설은 공단조성 실시계획 승인을 당초 지난해 12월에 매듭짓는다는데 조건부 합의, 올 1월부터 공유수면 매립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연돼 왔다.
오비만 일대 21만2천여㎡에 이르는 공단이 조성되면 대우건설은 이 곳에서 오는 2008년까지 거가대교 침매터널 구간에 들어가는 높이 9.2m, 너비 26m, 길이 1백88m, 무게 5만여t에 달하는 박스형 구조물을 제작하게 되며 이후부터는 조선기자재 공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의승기자는 새거제신문사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전의승 기자 zes2001@hanmail.net 기사 더보기
30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도에 실시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환경영향 평가가 마무리 되면 낙동강유역관리청 등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쳐 공단조성 승인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거제시와 시행사인 (주)대우건설은 공단조성 실시계획 승인을 당초 지난해 12월에 매듭짓는다는데 조건부 합의, 올 1월부터 공유수면 매립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지연돼 왔다.
오비만 일대 21만2천여㎡에 이르는 공단이 조성되면 대우건설은 이 곳에서 오는 2008년까지 거가대교 침매터널 구간에 들어가는 높이 9.2m, 너비 26m, 길이 1백88m, 무게 5만여t에 달하는 박스형 구조물을 제작하게 되며 이후부터는 조선기자재 공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의승기자는 새거제신문사 기자로 활동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