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도 ‘닭 번개’ 모임
작성 : 2004년 02월 10일(화) 00:00 가+가-
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 발의로 시작된 전국적인 ‘닭 번개’가 선거법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거제에서도 장상훈 정개추위원장 ‘팬-카페’인 섬사람 회원들이 지난 8일에 이어 11일 닭 번개를 갖는다.
섬사람 회원들의 ‘닭 번개’는 신현, 옥포, 능포, 대우조선 등 4개 지역에서 이뤄지며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위기에 처한 양계농가, 영세상인들에게 작은 보탬과 위로를 주려는 자발적 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선관위는 10일 열린우리당 측에 “‘닭 번개’ 행사가 순수 시민운동이 아닌 당 차원에서 이뤄질 경우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섬사람 회원들의 ‘닭 번개’는 신현, 옥포, 능포, 대우조선 등 4개 지역에서 이뤄지며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위기에 처한 양계농가, 영세상인들에게 작은 보탬과 위로를 주려는 자발적 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선관위는 10일 열린우리당 측에 “‘닭 번개’ 행사가 순수 시민운동이 아닌 당 차원에서 이뤄질 경우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