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어린 물메기 방류
작성 : 2004년 02월 20일(금) 15:42 가+가-

겨울철 별미 물메기, 19일 거제시가 장목면 외포해역 및 능포해역에 어린 물메기 약500만마리를 방류 했다.
이날 방류된 어린 물메기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됐으며, 외포어촌계 및 능포어촌계와 공동으로 어선 4척과 어업지도선을 이용, 방류했다.
물메기는 우리나라와 일본.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1년생 어류로 수심50~80m 깊이에 주로 서식하다 매년 11월 산란을 위해 남해안으로 이동 해조류 줄기나 어망.로프 등에 알을 덩어리로 부착시키는 습성이 있는 어종이다.
시는 이러한 물메기의 산란습성으로 인한 알의 훼손률 증가와 소비증가로 인한 어획량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어린 물메기 방류 사업을 추진했다. 이사업은 올해부터 매년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의,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어서 향후 지역영세어민의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 거제시청 문화공보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방류된 어린 물메기는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됐으며, 외포어촌계 및 능포어촌계와 공동으로 어선 4척과 어업지도선을 이용, 방류했다.
물메기는 우리나라와 일본.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1년생 어류로 수심50~80m 깊이에 주로 서식하다 매년 11월 산란을 위해 남해안으로 이동 해조류 줄기나 어망.로프 등에 알을 덩어리로 부착시키는 습성이 있는 어종이다.
시는 이러한 물메기의 산란습성으로 인한 알의 훼손률 증가와 소비증가로 인한 어획량의 급격한 감소에 따라 어린 물메기 방류 사업을 추진했다. 이사업은 올해부터 매년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의,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어서 향후 지역영세어민의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 거제시청 문화공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