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 홈-플러스 건축허가 2개월 소요
작성 : 2004년 02월 26일(목) 20:59 가+가-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집단반발을 사고 있는 장평 홈-플러스.
지난 6일 송화인베스트먼트 (서울 강남구)가 장평 부산여객선터미널 인근인 신현읍 장평리 59.59-3번지, 신현읍 고현리 958-15번지 일반상업지역(시장부지)에 대형쇼핑몰을 세우겠다며 거제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서 지역상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홈-플러스 예정부지 면적은 2천9백64평이며 건축면적(바닥면적)은 1천7백33평이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허가 신청한 지하 4층 지상7층의 이 건물은 연면적 1만8천22평으로 대형 백화점규모에 해당한다.
건축법상 1백90대의 주차장을 갖추면 되지만 송화인베스트먼트사가 신청한 주차대수는 688대다.
인근 통영시에 롯데마트가 생겼고 다시 E-마트의 설립 움직임이 있지만 인구 20만을 눈앞에 둔 거제지역에서는 중소 상공인들의 반대로 대형마트 설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건축허가신청을 받은 거제시는 30일 이내에 가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협의처리기간 30일을 포함하면 허가까지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홈-플러스 건축은 거제시의 도시계획시설계획 인가 및 시행자지정협의, 건축위원회 심의, 문화재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경남도 교통정책과의 협의) 등을 거친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그 가부가 가려지게 된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집단반발과 교통혼잡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6일 송화인베스트먼트 (서울 강남구)가 장평 부산여객선터미널 인근인 신현읍 장평리 59.59-3번지, 신현읍 고현리 958-15번지 일반상업지역(시장부지)에 대형쇼핑몰을 세우겠다며 거제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하면서 지역상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홈-플러스 예정부지 면적은 2천9백64평이며 건축면적(바닥면적)은 1천7백33평이다.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허가 신청한 지하 4층 지상7층의 이 건물은 연면적 1만8천22평으로 대형 백화점규모에 해당한다.
건축법상 1백90대의 주차장을 갖추면 되지만 송화인베스트먼트사가 신청한 주차대수는 688대다.
인근 통영시에 롯데마트가 생겼고 다시 E-마트의 설립 움직임이 있지만 인구 20만을 눈앞에 둔 거제지역에서는 중소 상공인들의 반대로 대형마트 설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건축허가신청을 받은 거제시는 30일 이내에 가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협의처리기간 30일을 포함하면 허가까지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홈-플러스 건축은 거제시의 도시계획시설계획 인가 및 시행자지정협의, 건축위원회 심의, 문화재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경남도 교통정책과의 협의) 등을 거친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그 가부가 가려지게 된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집단반발과 교통혼잡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