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협의회, 폭설피해지역 돕기
작성 : 2004년 03월 16일(화) 12:40 가+가-

회원들은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세우기와 딸기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거제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형철)의 회원 51명은 지난 11일 폭설로 피해를 당한 충남 논산시 상월면 월오리의 딸기 재배농가를 찾아 위로하고 멸치, 제설삽 등 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펼쳐진 복구활동에서 회원들은 폭설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세우기와 딸기수확에 구슬땀을 흘려 농민들의 멍든 농심을 조금이나마 달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충청지역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우리지역에 대규모 복구봉사단을 파견한 바 있어 의미를 더했다.
사진 기사제공/거제시청 문화공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