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믿습니다!
작성 : 2004년 03월 17일(수) 17:39 가+가-

제4기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 12일 서울 사무소 12층에서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100여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총에는 총 발행주식 중 71%인 1억3천778만7천30주의 주주가 참석해 2003년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350원(액면 배당률 7%)씩 총 673억원의 배당 승인을 했다. 회사가 배당을 실시한 것은 2000년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심규상 재무총괄 부사장과 정동수 전 환경부 차관이 각각 사내외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남상태 관리총괄 부사장은 재선임됐다.
이날 확정된 2003년도 경영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매출액 4조3천304억원에 영업이익 3천454억원, 당기순이익 2천542억원을 달성하여 동종업계 최고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부채비율과 차입금 비율도 각각 181.3%와 44.7%를 달성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했다.
이날 또 정관 중 회사의 목적에 구난사업과 교육사업이 추가됐고, 주주 의결권 행사 편의를 위해 서면 투표제도 도입됐다.
이날 주총은 회사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주주들의 별다른 이견 없이 30분만에 끝났다.
대우광장/ 안욱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주총에는 총 발행주식 중 71%인 1억3천778만7천30주의 주주가 참석해 2003년도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350원(액면 배당률 7%)씩 총 673억원의 배당 승인을 했다. 회사가 배당을 실시한 것은 2000년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심규상 재무총괄 부사장과 정동수 전 환경부 차관이 각각 사내외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남상태 관리총괄 부사장은 재선임됐다.
이날 확정된 2003년도 경영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매출액 4조3천304억원에 영업이익 3천454억원, 당기순이익 2천542억원을 달성하여 동종업계 최고의 수익을 실현했으며, 부채비율과 차입금 비율도 각각 181.3%와 44.7%를 달성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했다.
이날 또 정관 중 회사의 목적에 구난사업과 교육사업이 추가됐고, 주주 의결권 행사 편의를 위해 서면 투표제도 도입됐다.
이날 주총은 회사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주주들의 별다른 이견 없이 30분만에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