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이나 안 쓰는 물품 찾습니다
작성 : 2004년 03월 23일(화) 15:05 가+가-
극심한 원자재난 극복을 위해 전사 차원의 ‘고철’과 ‘불용품’ 모으기가 시작됐다.
생산계획팀(팀장 제영섭)은 최근 사내 곳곳에 쌓여 있는 대형 고철 및 불용품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17일 업무연락을 통해 각 팀으로 발송했다.
또 19일에는 실무부서 회의를 열고 오래 쌓여있는 고철 및 불용품(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남는 치구나 자재) 수집과 매각 등 처리절차와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팀은 오는 25일까지 통보된 대형 불용품들의 활용과 폐기 여부를 각 본부에서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 현업 부서에서도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기 적치 고철이나 대형 불용품, 각종 고철 및 남은 자재 등을 자체 점검하여 오는 31일까지 사양과 상태, 위치, 사진을 포함한 관련 양식을 상선공정관리팀이나 해양특수선생산운영팀으로 통보, 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취합된 불용품들은 타 본부나 담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재검토한 뒤 다음달 12일 전체 임원회의를 열어 매각 여부를 최종 확정해 4월 중 매각 할 계획이다.
생산계획팀 김상진 사우는 “작업장 개선이나 공법 변경 등으로 쓸모가 없어진 치구나 자재, 장기적치 고철 등을 모아 원자재 부족에 시달리는 협력회사도 돕고 야드 활용도도 높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너무 오래 보관할 경우 치구가 노후돼 못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감히 정리해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필요가 예상되는 것은 잘 판단해 재 제작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대우광장/ 이정태 기자 기사 더보기
생산계획팀(팀장 제영섭)은 최근 사내 곳곳에 쌓여 있는 대형 고철 및 불용품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17일 업무연락을 통해 각 팀으로 발송했다.
또 19일에는 실무부서 회의를 열고 오래 쌓여있는 고철 및 불용품(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남는 치구나 자재) 수집과 매각 등 처리절차와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팀은 오는 25일까지 통보된 대형 불용품들의 활용과 폐기 여부를 각 본부에서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 현업 부서에서도 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기 적치 고철이나 대형 불용품, 각종 고철 및 남은 자재 등을 자체 점검하여 오는 31일까지 사양과 상태, 위치, 사진을 포함한 관련 양식을 상선공정관리팀이나 해양특수선생산운영팀으로 통보, 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취합된 불용품들은 타 본부나 담당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재검토한 뒤 다음달 12일 전체 임원회의를 열어 매각 여부를 최종 확정해 4월 중 매각 할 계획이다.
생산계획팀 김상진 사우는 “작업장 개선이나 공법 변경 등으로 쓸모가 없어진 치구나 자재, 장기적치 고철 등을 모아 원자재 부족에 시달리는 협력회사도 돕고 야드 활용도도 높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너무 오래 보관할 경우 치구가 노후돼 못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감히 정리해야 하지만, 단기적으로 필요가 예상되는 것은 잘 판단해 재 제작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