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공사비 투자재원 금융약정
작성 : 2004년 03월 25일(목) 00:00 가+가-
거제와 부산을 연결하는 거가대교의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필요한 공사비 투자재원이 마련됐다.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건설조합에 따르면 거가대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인 GK해상도로(대표 하계열)가 지난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금융 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과 1조1,0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약정식을 가졌다.
지난 5월 한국산업은행과 금융자문계약 이후 7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체결된 금융약정을 통해 한국산업은행을 주간사로, 국민,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부산, 경남은행 등 지방은행, 삼성생명, LG화재 등 제2금융권을 포함한 1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대주주단을 구성함으로써 거가대교 건설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이 확보됐다.
조합측은 "이번 약정으로 거가대교 기공식 이후 최대과제였던 공사비 투자재원이 확보돼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건설조합에 따르면 거가대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인 GK해상도로(대표 하계열)가 지난 1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금융 주간사인 한국산업은행과 1조1,0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약정식을 가졌다.
지난 5월 한국산업은행과 금융자문계약 이후 7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체결된 금융약정을 통해 한국산업은행을 주간사로, 국민,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과 부산, 경남은행 등 지방은행, 삼성생명, LG화재 등 제2금융권을 포함한 1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대주주단을 구성함으로써 거가대교 건설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이 확보됐다.
조합측은 "이번 약정으로 거가대교 기공식 이후 최대과제였던 공사비 투자재원이 확보돼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