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어초도 세라믹 시대
작성 : 2004년 04월 09일(금) 17:08 가+가-

지난 2일 거제시 능포동 양지암 해역에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세라믹 인공어초가 투하됐다.
어린 물고기 전용인 이 세라믹 어초는 일반어초의 절반크기(3.34×3.32×2.5m)로 내부공간이 좁고 복잡하게 구성돼 어린 물고기와 패류 갑각류 등 저서생물의 은신처 제공과 함께 수중의 물 흐름이 원활하도록 제작됐다.
천연소재인 황토와 굴 패각을 혼합해 만든 세라믹판을 어초에 몸체에 부착시켜 어린 물고기의 먹이 생물인 해조류가 서식하기 쉽도록 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선어업인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법 소형기선저인망 어업의 주 조업지인 능포해역에 투하된 이 세라믹 인공어초는 불법어업 근절효과와 함께 최근 어획량이 늘고 있는 대구의 치어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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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고기 전용인 이 세라믹 어초는 일반어초의 절반크기(3.34×3.32×2.5m)로 내부공간이 좁고 복잡하게 구성돼 어린 물고기와 패류 갑각류 등 저서생물의 은신처 제공과 함께 수중의 물 흐름이 원활하도록 제작됐다.
천연소재인 황토와 굴 패각을 혼합해 만든 세라믹판을 어초에 몸체에 부착시켜 어린 물고기의 먹이 생물인 해조류가 서식하기 쉽도록 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선어업인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법 소형기선저인망 어업의 주 조업지인 능포해역에 투하된 이 세라믹 인공어초는 불법어업 근절효과와 함께 최근 어획량이 늘고 있는 대구의 치어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