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양파'쏟아지는데 값 때문에'시름'
거제시, 햇 양파 출하에 양파사주기 운동 벌이기로
작성 : 2004년 04월 23일(금) 16:53 가+가-

햇 양파 출하시기를 맞아 송진포 양파 재배농민들이 바쁜 손놀림에 여념이 없다.
장목면 송진포 마을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햇 양파는 약60농가 약35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월부터 알맞게 내린 비로 생육상황이 좋아 송진포지역에서만 약 2,100M/T (ha당 60톤)정도의 양파가 생산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지역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사질토양으로 극 조생종 및 조생종 양파재배가 40여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다른지역에서 생산되는 양파에서 볼 수 없는 달콤하고 매콤한 특이한 맛과 단단한 육질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달초부터 중간상인을 통해 마산원예농협 등에 출하되기 시작한 조생종 양파는 4월 하순부터 다음달 상순까지 수확을 마치게 된다.
그러나 작년 11월부터 MMA 수입물량 증가로 재고량이 많아 kg당 거래가격은 지난해11월 1,100원에서 지난 3월 하순에 800원, 현재 450원으로 내리는 등 하락세를 보여 재배농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거제시농업개발센타 관계자는“양파는 주성분인 페쿠친이 콜레스데롤을 녹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및 현대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암’까지 예방 할 뿐 아니라, 스테미너 강화와 불면증 및 변비예방에 좋다”고 밝히고 어려운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장목면 송진포 마을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햇 양파는 약60농가 약35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월부터 알맞게 내린 비로 생육상황이 좋아 송진포지역에서만 약 2,100M/T (ha당 60톤)정도의 양파가 생산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지역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사질토양으로 극 조생종 및 조생종 양파재배가 40여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다른지역에서 생산되는 양파에서 볼 수 없는 달콤하고 매콤한 특이한 맛과 단단한 육질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달초부터 중간상인을 통해 마산원예농협 등에 출하되기 시작한 조생종 양파는 4월 하순부터 다음달 상순까지 수확을 마치게 된다.
그러나 작년 11월부터 MMA 수입물량 증가로 재고량이 많아 kg당 거래가격은 지난해11월 1,100원에서 지난 3월 하순에 800원, 현재 450원으로 내리는 등 하락세를 보여 재배농민들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거제시농업개발센타 관계자는“양파는 주성분인 페쿠친이 콜레스데롤을 녹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및 현대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암’까지 예방 할 뿐 아니라, 스테미너 강화와 불면증 및 변비예방에 좋다”고 밝히고 어려운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양파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