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올 1/4분기 순이익 1,005억원
매출액은 1조1,667억원으로 25.8% 증가
작성 : 2004년 04월 29일(목) 20:36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鄭聖立, www.dsme.co.kr)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4분기보다 29.2% 증가한 1,0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25.8% 증가한 1조1,667억원을, 경상이익은 30.4% 증가한 1,430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자재비 인상, 환율 절하 등의 영향을 받아 36.6% 감소한 723억원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277억원, 영업이익 1,140억원, 경상이익 1,097억원, 당기순이익 778억원이었다.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총괄(CFO) 심규상 부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규모 순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올해초 계획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환율 변동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환관리를 한 것도 큰 효과가 있었다" 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약 4조4,000억원의 매출과 2,300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실적은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와 비교해 25.8% 증가한 1조1,667억원을, 경상이익은 30.4% 증가한 1,430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자재비 인상, 환율 절하 등의 영향을 받아 36.6% 감소한 723억원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의 지난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277억원, 영업이익 1,140억원, 경상이익 1,097억원, 당기순이익 778억원이었다.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총괄(CFO) 심규상 부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규모 순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올해초 계획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환율 변동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환관리를 한 것도 큰 효과가 있었다" 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약 4조4,000억원의 매출과 2,300억원의 당기순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실적은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