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연초농협’ 친절이 고객감동이다
예금우대 특별 금리 5% 적용
휴일없는 근무 농업지원 최선
작성 : 2004년 05월 12일(수) 09:00 가+가-
농협중앙회로부터 3년 연속 클린뱅크에 선정된 연초농협(조합장 옥선호)이 지난해 예수금 증대 40여억원, 상호금융대출 여신신장 87억원이라는 놀라운 사업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주기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초농협은 농산물시장개방(FTA)확대, 쌀 재협상, DDA농협협상 등으로 우리농업과 농촌의 위기감이 높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고 무한 봉사하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연초농협은 우선 농업인의 상호금융대출금리를 지난 4월25일부터 대폭인하(8.5%)시행하고 있다.
농가부채로 고통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신규 , 기존대출 구분없이 종전 11%였던 금리를 자체적으로 대폭 내렸다.
금리손실의 우려가 있지만 사업의 확대로 보전하겠다는 농협 측의 이러한 개혁적인 운영은 농가부채로 고통받는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서며 정부가 향후 10년간 119조원을 지원하는 농촌종합대책인 ‘농가부채경감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호응하고 지원, 실천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초농협은 농업인을 위한 영농자재환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조합원을 위한 영농자재환원사업의 규모는 △비료, 농약, 자재 등 영농자재 무상지원(5천400만원) △고추묘목대의 50%구입대금 지원(800만원) △농기계사고대비 안전공제 무료가입(400만원) △농업인 자녀 장학금 지원(400만원) △농업인을 위한 무료진료사업(5백만원) 등이며 농민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각 가정까지 무료 주문배달하고 영농지원상황실(4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을 운영, 휴일없는 근무로 농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연초농협은 상호금용예수금 400억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지역농협으로는 파격적인 정기예금특별우대금리(5%)를 시행하고 있다.
이같은 금리는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지역농협 가운데 가장 높다. 대고객 사은행사로 마련된 예금특별우대금리는 이달말까지(5월 31일)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옥선호 연초농협장

옥선호 연초농협장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지역민께 항상 봉사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항상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조합장의 소신이기도 하다.
연초농협이 해마다 농민조합원을 위해 경상대 병원과 연계해 무료건강진료사업을 벌이고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것도 고객(조합원)을 생각하는 농협으로 거듭 태어나겠다는 옥 조합장의 소신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연초농협은 조합원을 응대하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임직원 모두가 친철이 몸에 배어있어 거제지역을 대표하는,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임준 상무는 연초농협이 벌이고 있는 각종 사업과 특별우대금리 적용은 거제시관내 농협중 유일하게 3년연속 클린뱅크 농협으로 인증된 우수농협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우리 농협이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는 조합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옥선호 조합장을 비롯해 연초농협을 우수농협으로 이끌어가는 저력의 바탕에는 제병유, 손영상, 반도한, 조성부, 김성근, 박종묵 이사와 옥치섭, 손봉기 감사, 김임준, 박하성 상무와 직원들이 제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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