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경영진, 회사 주식 연이어 매입
작성 : 2004년 05월 13일(목) 14:16 가+가-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일 정성립 사장이 자사주 5천주를 1만2천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정 사장은 지난 2001년 11월 장내에서 4천640주를 매입한 것을 포함해 총 9천640주의 회사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또 재무담당 심규상 부사장도 회사 주식 2천주를 1만1천350원에 매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근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은 현재 주가가 회사 가치에 비해 너무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외부 투자자들에게 ‘대우조선해양이 주주 중심의 가치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국내 주식 시장은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경제성장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미국의 금리도 조기에 인상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10일 800선이 무너져 연중 최저치인 790.68로 끝났다. 또 주가도 1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우광장 / 안욱현 기자 기사 더보기
또 재무담당 심규상 부사장도 회사 주식 2천주를 1만1천350원에 매입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근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은 현재 주가가 회사 가치에 비해 너무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또한 외부 투자자들에게 ‘대우조선해양이 주주 중심의 가치 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국내 주식 시장은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경제성장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미국의 금리도 조기에 인상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10일 800선이 무너져 연중 최저치인 790.68로 끝났다. 또 주가도 1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