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북한 룡천사고 돕기 성금 기탁
작성 : 2004년 06월 02일(수) 16:40 가+가-

대우조선과 협력사 직원들이 성금 1억1000만원을 북한 룡천돕기에 써달라며 1일 거제시에 기탁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 www.dsme.co.kr)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북한 룡천사고 돕기 성금을 모아, 1일 오전 거제시에 기탁했다.
대우조선해양 관리총괄 남상태 부사장은 이날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회사 임직원과 49개 협력회사 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1천만원을 "룡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김한겸 시장에게 전달했다.
남상태 부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라도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전달된다.
윤광룡 기자 ykyong@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관리총괄 남상태 부사장은 이날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회사 임직원과 49개 협력회사 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1천만원을 "룡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김한겸 시장에게 전달했다.
남상태 부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라도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