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연수원 개원
차기 CEO 양성을 위한 요람
작성 : 2004년 06월 16일(수) 14:39 가+가-

용인연수원 전경
각 기업들이 후계 CEO 육성과 인재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최첨단 설비와 자체 MBA과정을 신설한 연수원이 개원해 화제다.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의 연수원인 ‘용인 퓨처 리더십 센터’가 130여명의 내외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16일 개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용인 퓨처리더십센터’를 GE의 크론토빌이나 보잉사의 리더십센터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 연수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퓨처 리더십 센터는 과거 대우그룹의 연수원이었으나, 그룹의 분리 이후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것을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이 인수해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연수원은 600여명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시설과 무선 인터넷 망, 어학동, 생활관, 헬스클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서울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화상 강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현재 이 곳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각 본부에서 선발된 25명의 핵심인력이 5개월간의 자체 EMBA 과정을 밟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하는 회사의 비전을 수행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홍보담당 곽두희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도요타 등 각 업종의 선두 기업들도 이 같은 목적으로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하는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퓨처 리더십 센터가 이 같은 목적을 수행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의 연수원인 ‘용인 퓨처 리더십 센터’가 130여명의 내외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16일 개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용인 퓨처리더십센터’를 GE의 크론토빌이나 보잉사의 리더십센터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 연수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퓨처 리더십 센터는 과거 대우그룹의 연수원이었으나, 그룹의 분리 이후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것을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이 인수해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연수원은 600여명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시설과 무선 인터넷 망, 어학동, 생활관, 헬스클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서울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화상 강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현재 이 곳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각 본부에서 선발된 25명의 핵심인력이 5개월간의 자체 EMBA 과정을 밟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하는 회사의 비전을 수행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홍보담당 곽두희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나 도요타 등 각 업종의 선두 기업들도 이 같은 목적으로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하는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퓨처 리더십 센터가 이 같은 목적을 수행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