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제주간 ‘만다린호’ 잠정 운행중단
작성 : 2004년 06월 19일(토) 09:59 가+가-
통영시와 제주시 성산포를 오가던 카-페리 ‘만다린호’가 취항 18개월만에 누적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운항을 잠정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대아고속해운 통영지소는 ‘통영-제주 성산포’를 오가는 만다린호(승선 정원 592명, 차량 62대)의 운영적자가 계속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여객선 운항을 6개월간 잠정 휴항한다고 밝혔다.
만다린호 취항 이후 발생한 누적적자는 약 4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8일 대아고속해운 통영지소는 ‘통영-제주 성산포’를 오가는 만다린호(승선 정원 592명, 차량 62대)의 운영적자가 계속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여객선 운항을 6개월간 잠정 휴항한다고 밝혔다.
만다린호 취항 이후 발생한 누적적자는 약 4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