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하나된 우리' RUN FOR THE WORLD
삼성重, 칠천도서 외국인 단축마라톤 대회 개최
선주·선급,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한 '화합의 장'
선주·선급,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한 '화합의 장'
작성 : 2004년 06월 28일(월) 15:40 가+가-

삼성중공업 선주·선급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단축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27일 오전,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일원에서 삼성중공업은 선주·선급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단축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그리스, 영국 등 17개국 선주·선급·기술자와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해외근로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참가했으며, 5Km가량의 칠천도 해안선 일대를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RUN FOR THE WORLD NO.1' 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또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아테네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CS그룹 임동영 그룹장은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우리는 하나' 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또한 이를 통해 신바람나는 조선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그리스, 영국 등 17개국 선주·선급·기술자와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해외근로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참가했으며, 5Km가량의 칠천도 해안선 일대를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완주했다.
'RUN FOR THE WORLD NO.1' 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또 오는 8월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아테네 하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중공업 CS그룹 임동영 그룹장은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우리는 하나' 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또한 이를 통해 신바람나는 조선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