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외국인 선주 북한 룡천돕기 성금
작성 : 2004년 06월 30일(수) 16:45 가+가-

대우조선소에 상주하는 선주/선급을 대표한 노르웨이 BERGESEN(베르그센) 선주사의 현장소장 Per Olav Roed(페올라브뢰드-56세)씨가 30일 거제시청을 방문 "지난 4월 발생한 북한 용천폭발사고 피해주민의 빠른 쾌유와 용천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바란다" 며 240만원의 성금을 김한겸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우조선해양(주) 옥포조선소가 고객만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27일 및 6.1일 이틀동안 옥포 애드미럴 야외무대에서 조선소내 상주하고 있는 선주 감독, 선급검사관 및 가족들을 초청 바비큐 파티를 열었으나 선주들이 매년 해오던 특별공연을 생략하는 대신 그 예산 일부를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사용하자고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우조선해양(주) 옥포조선소가 고객만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27일 및 6.1일 이틀동안 옥포 애드미럴 야외무대에서 조선소내 상주하고 있는 선주 감독, 선급검사관 및 가족들을 초청 바비큐 파티를 열었으나 선주들이 매년 해오던 특별공연을 생략하는 대신 그 예산 일부를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사용하자고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