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육성기금 4억5천만원 지원 확정
13일 (주)아성 등 3개업체 지원키로 의결
작성 : 2004년 07월 15일(목) 13:15 가+가-

거제시가 조성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중소기업체의 자금난을 타결하는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를 개정, 자금의 용도를 기업운영자금에 국한한 것을 창업, 품질인증, 수출촉진, 사업전환, 기술개발, 시설현대화 등 6개 품목을 추가, 다양화 했으며 13일 1차로 (주)아성 등 3개업체에서 신청한 4억5천만원에 대한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개최 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위원장인 문홍규 부시장은 "중소기업체가 융자금을 신청할 때는 환자가 위급하여 응급실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 강조하고 "모든 행정력과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발휘해 중소기업이 자금난에서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심혈을 기우리자" 고 역설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또한, 이차보전율 상향조정, 취급금융기관 확대, 심의절차 간소화 등 융자심의과정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과감히 수정해 중소기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융자규모 50억원의 자금이 소진될때까지 계속해서 융자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으로 2차 융자공고도 지난 1일부로 공고한 상태다.
거제시중소기업육성기금은 지난 ‘98년부터 4년간 매년 5억원씩 20억원을 조성, 발생한 이자로 중소기업체에 융자를 실시하여 이자발생에 대해 기본이차보전율에 기술개발자금은 2%, 시설현대화자금은 1%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거제시에는 현재 120여개의 중소기업이 가동중에 있고, 대우.삼성 등 대기업에 납품하는 조선기자재업체, 굴, 멸치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공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거제대학의 창업보육센터의 활성화로 다양한 중소기업체가 창업되는 추세다.
특히, 대우.삼성 등 세계 최대, 최고의 조선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선사로부터 계속해서 고부가가치 조선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거가대교 건설로 인한 교통망의 획기적인 변화등으로, 거제 천혜의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기업투자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시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및운용조례를 개정, 자금의 용도를 기업운영자금에 국한한 것을 창업, 품질인증, 수출촉진, 사업전환, 기술개발, 시설현대화 등 6개 품목을 추가, 다양화 했으며 13일 1차로 (주)아성 등 3개업체에서 신청한 4억5천만원에 대한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개최 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위원장인 문홍규 부시장은 "중소기업체가 융자금을 신청할 때는 환자가 위급하여 응급실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 강조하고 "모든 행정력과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발휘해 중소기업이 자금난에서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심혈을 기우리자" 고 역설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또한, 이차보전율 상향조정, 취급금융기관 확대, 심의절차 간소화 등 융자심의과정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과감히 수정해 중소기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융자규모 50억원의 자금이 소진될때까지 계속해서 융자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으로 2차 융자공고도 지난 1일부로 공고한 상태다.
거제시중소기업육성기금은 지난 ‘98년부터 4년간 매년 5억원씩 20억원을 조성, 발생한 이자로 중소기업체에 융자를 실시하여 이자발생에 대해 기본이차보전율에 기술개발자금은 2%, 시설현대화자금은 1%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거제시에는 현재 120여개의 중소기업이 가동중에 있고, 대우.삼성 등 대기업에 납품하는 조선기자재업체, 굴, 멸치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공장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거제대학의 창업보육센터의 활성화로 다양한 중소기업체가 창업되는 추세다.
특히, 대우.삼성 등 세계 최대, 최고의 조선생산 업체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 선사로부터 계속해서 고부가가치 조선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거가대교 건설로 인한 교통망의 획기적인 변화등으로, 거제 천혜의 관광자원과 함께 다양한 기업투자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