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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디지털 방송 새로운 매체문화 주도
옥포지역 통과 차량 및 시민 80%이상 관심
작성 : 2004년 07월 19일(월) 17:04 가+가-
오는 24일 오전 11시 옥포 에드미럴 호텔 앞 신아 빌딩에서 개국하는 거제디지털 방송(국장 정철)이 거제의 새로운 매체문화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거제 디지털 방송 측은 “시험방송 중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벌인 자체 여론조사에서 옥포지역을 통과하는 차량 및 시민들 80% 이상이 관심 있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언론사 뉴스속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고 밝혔다.
거제에서 처음 개국하는 거제디지털 방송이 도입한 전광판은 내추럴 풀 칼라 전광판으로 RED, PURE-GREEN, BLUE LED를 조합, 최상의 천연석 칼라를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PURE-GREEN소자는 95년 니치아(NICHIA) 사에서 개발했다.
네추럴 칼라 시스템은 빨강 초록 청색 등 3색의 최첨단 LED를 통해 1천600만 가지의 색채를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차세대 옥외용 대형 TV로서, 사계절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TV 뉴스 생방송, 위성방송 수신, 광고물 영상방영, 지역사회캠페인, 스포츠 생중계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옥외용 대형 최첨단 뉴 미디어.
현재 국내에서는 이 전광판을 언론사의 뉴스속보, 기업이미지 홍보, 상품광고, 관공서 시정홍보, 국가 이미지 광고, 지역사회 캠페인 등에 활용되고 있다.
거제 디지털 방송의 NATURAL COLOR 전광판은 06:00 ~ 24:00 총 18시간의 방송시간 중 상업광고 50%(9시간), 뉴스 및 이벤트 프로그램 40%(7.2시간), 공익광고 10%(1.8시간)로 운영된다.
거제 디지털 방송 정철 국장은 “앞으로 진취적인 경영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민을 선도하는 기획으로 종합 정보매체로서 대중성을 확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정 국장은 또 “올바른 캠페인으로 거제의 경제적 위상과 조화로운 문화적 수준 향상에 노력해 희망찬 거제의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기대 효과
거제 디지털방송 측은 TV 및 신문과 함께 3대 광고 매체중의 하나로서, 국내 기업들로부터 관심도가 고조되고 있으며 최근 LG 에드가 국내의 6개의 광고회사와 공동으로 전국 6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인의 매체접촉 실태조사에서 LED FULL COLOR 전광판이 일반 소비자 층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20~30 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있는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 및 시민들의 50%가 관심 있게 옥외 전광판 광고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
홍보 및 판매 촉진 효과
문자나 애니메이션, 영상 등의 다양한 내용의 메시지를 자유자재로 전달하는 매체인 거제디지털 방송의 전광판은 ▲입지조건에 따른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하는 광고효과 ▲차량의 증가로 교통 정체가 날로 심화 ▲언론사로부터 제공되는 뉴스속보 및 생중계 등의 내용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우선적으로 집중 ▲광고내용의 다양한 표출방법에 따른 질적인 광고효과 ▲광고내용의 수시변경, 편집 등에 따른 홍보 및 판매 촉진효과가 큰 것으로 자체분석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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